안녕하세요!
비가 오는날을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온몸이 무거운것 보다 마음이 빗물에 젖은 것 처럼 축 처지는 그러한 하루였어요.
비를 좋아하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저같은 경우엔 햇살이 마구 내리쬐는 날씨를 좋아하거든요.ㅎㅎ
오늘은 부지런히 움직여
외부일정으로 긴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간단한 아침식사를 해야하기에
새콤 달콤 오이초밥을 후딱 만들어 먹었답니다.
따라오세요!!!15분 건강하고 칼로리 얕은 레시피 올립니다.
오이의 아삭한 식감과 명란의 짭조름한 감칠맛, 그리고 맛살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져 근사한 한 끼 식사는 물론, 손님 초대용 핑거 푸드로도 손색이 없는 음식 함께 만들어봐요.!!!차근차근 함께 해요.
가장 먼저 고슬고슬하게 지은 밥에 밑간을 해줄 거예요. 식초, 설탕, 소금을 비율에 맞춰 섞은 뒤 설탕이 완전히 녹을 때까지 저어주고 다시마도 담가주세요.전자레인지에 20~30초 정도 살짝 돌리면 줍니다. 뜨거운 밥에 단촛물을 붓고 주걱을 세워 자르듯 섞어준 뒤, 한김 식혀줍니다.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겉면을 문질러 씻어 돌기를 제거합니다. 그다지 두껍지 않게 슬라이스해주면 되는데요, 감자 채칼(필러)을 이용해 길게 슬라이스해서 돌돌 마는 방식도 좋고, 저같은 경우엔 잘게 썰어 밥과 섞을거랍니다.
단촛물+ 오이잘게썰은것+ 깨소금+밥 살살 섞어 비벼줍니다.
오늘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맛살은 결대로 가늘게 찢어주세요. 명란젓은 알만 발라내어 준비합니다. 볼에 맛살, 명란, 마요네즈, 와사비, 얇게썬 양파,후추를 넣고 잘 버무려줍니다. 명란의 짭짤함이 마요네즈의 고소함과 만나 중독성 있는 맛을 만들어냅니다.
한김 식은 밥을 김에 살살펴주고. 김밥 말듯이 돌돌 말아줍니다.
준비한 명란 맛살 토핑을 밥 위에 풍성하게 얹어줍니다. 마지막으로 송송 썬 쪽파나 통깨를 톡톡 뿌려 마무리하면 완성입니다!


오이 초밥은 칼로리 부담도 적고 만드는 과정도 재미있어 아이들과 함께 요리하기에도 정말 좋습니다. 명란의 톡톡 터지는 식감과 맛살의 달콤함, 그리고 오이의 청량감이 비오고 축축했던 감수성을 깨워 기분까지 상쾌 하게 만들어줄거에요.
간단한 식사로 식탁 위에 초록빛 싱그러움을 한 접시 올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을 사랑하는시간
바쁜아침시간도 가능하시죠????
그럼 이내일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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